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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화요일 해외노동자(OFW) 정당 목록 그룹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SWP) 검토를 주도한 이주노동자부(DMW)를 칭찬했다.

 

OFW 정당 목록에 오른 Marissa Magsino 의원은 DMW의 권고 1번을 인용했다. 2024년 1월 11일자로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필리핀 계절 농업 근로자의 한국 고용 및 배치를 유예했다. 이는 프로그램에 따른 불법 채용 및 노동 위반에 대한 문서화된 보고에 대한 대응이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이 우리 동포들에게 생계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것이 우리 필리핀 노동자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희생시켜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항상 카바바얀의 복지와 안전을 다른 어떤 고려 사항보다 우선시해야 한다.”라고 Magsino는 말했다.

 

“이것이 바로 DMW가 유예 조치가 해제되면 우리 필리핀 노동자들이 우리 정책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메커니즘과 지침을 검토하고, 이를 엄격히 준수해야 하는 DMW를 칭찬하는 이유이다.

 

한국 고용주들이 필리핀 계절 농업 노동자들의 근면으로부터 계속 혜택을 받기를 원한다면”이라고 덧붙였다. DMW는 외교부(DFA), 내무부 및 지방 정부(DILG), 이민국(BI)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DMW는 SWP에 따라 한국에 파견된 필리핀 노동자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침 초안을 작성하는 데 중간 단계다. DMW는 한국의 수확기에 맞춰 유예 기간을 해제하기 위해 이번 달 지침 발표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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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지방 정부 단위 간의 MOU를 통해 필리핀 근로자가 한국 농장에서 3~5개월 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그러나 부적절한 식사, 숙박 위반, 장시간 근무, 학대 의혹 등 열악한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가 있어 신속한 해결이 필요하다.

 

 

지난해 6월 한국에서 필리핀 공동체 지도자들과 정당 명부 의원의 타운홀미팅에서 막시노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에 대한 노동법 위반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주로 LGU-LGU 계약을 통해 운영되기 때문에 구현 시스템에는 DMW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부족하여 표준 계약에 따라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보호를 받지 못한다.”라고 Magsino는 한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반대 목소리에 대응하여 Magsino는 하원 결의안 1343에서 필리핀 계절 농업 노동자의 한국 파견 및 채용을 규정하는 'LGU to LGU' 협약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

 

그녀는 또한 지난 2023년 7월 31일 특전 연설을 통해 SWP에 따른 노동 위반을 포함하여 한국 OFW가 직면한 문제를 논의했다.

 

Magsino는 “DMW, DFA, DILG, BI가 우리 국민의 복지와 프로그램 혜택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믿으며 가능한 한 빨리 강력하고 명확한 지침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을 수 있지만 이는 결국 우리 근로자의 권리 보호와 기존 법률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 필리핀 근로자로서의 지위의 명확성 측면에서 더 큰 이점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13개 지역 가사노동자 임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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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agong Pilipinas 공개 브리핑에서 노동부 차관 Benjo Benavidez는 지역 임금 위원회가 공식적인 청원 없이 급여 인상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노동고용부(DOLE)에 따르면 13개 지역의 가사 노동자들의 급여가 인상되었다. 어제 Bagong Pilipinas 공개 브리핑에서 DOLE 차관 Benjo Benavidez는 지역 임금 위원회가 공식적인 청원 없이 급여 인상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Benavidez는 Calabarzon의 가사도우미들이 가장 최근에 급여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부 루존, 중부 비사야, 다바오의 가사 노동자들만이 아직 임금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Benavidez는 호텔, 레스토랑 및 이와 유사한 시설에서 더 많은 근로자가 서비스 요금법의 개정된 시행 규칙 및 규정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약업체에 의해 고용된 사람들도 해당 시설에서 징수한 서비스 요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요금은 해당 직원이 제공한 실제 근무 시간이나 일수 또는 서비스를 기준으로 완전하고 균등하게 분배된다.

 

Benavidez는 호텔 및 유사한 시설의 직원은 회사 정책 및 단체 교섭 계약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을 계속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