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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민다나오 탈퇴는 국가를 파괴하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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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7회 작성일 24-02-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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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29| 오전 12

마르코스대통령-.jpeg

페르디난드 봉봉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목요일 민다나오를 필리핀의 나머지 지역과 분리하라는 요구는 "국가를 파괴"하려는 시도라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 헌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다. 이것은 우리가 형성하려는 바공 필리피나스(신 필리핀)가 아니라 우리 조국 필리핀의 파괴다.” 마르코스는 마닐라 해외 기자 클럽이 주최한 제헌절 기념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대통령은 또한 대중에게 이러한 움직임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공화국과 우리 국기가 상징하는 모든 것, 즉 세 개의 별과 태양을 보존하기 위해 우리 국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그들을 단결시켜야 한다. 우리 깃발에 등을 돌리지 맙시다라고 마르코스는 말했다.

 

대통령은 로드리고 R.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발표한 이 운동이 '헌법적 희화화'에 기초한 것이라고 말했다.

 

헌법은 분열되지 않은 통일된 국가를 요구한다. 이는 영원한 결속을 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헌법과 달리 우리 헌법에는 탈퇴 조항 등 이 연합의 해체를 허용하는 조항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를 분열시키려는 그러한 시도에 맞서 국가의 헌법과 법률을 엄격히 집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우리 국토는 1인치도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외부와 내부의 모든 위협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방어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해체된다는 제안조차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Marcos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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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특히 무슬림 민다나오에 방사모로 자치구(BARMM)”가 설립된 상황에서는 그러한 독립운동이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현재 BARMM 지도부는 이 터무니없는 제안을 거부했다. 그리고 민다나오의 다른 정치 지도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왜냐하면 실제로 우리나라 전역, 특히 BARMM에서는 국가적 완전성을 조금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이미 진정하고 효과적인 지방 자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Marcos는 말했다.

 

Marcos는 내년 첫 선거의 성공적인 실시를 포함하여 BARMM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람들에게 지도자를 선택하도록 투표권을 주는 것은 논리적이고 계승적이며 발전적인 것이며, 여러분의 땅에 자치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매우 역사적인 선거, 이 매우 역사적이고 중요한 사건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 곁에 있을 것이다. 대통령은 파사이시 필리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정부간관계기구(IGRB)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더 강한 BARMM은 더 강한 민다나오이며, 더 강한 민다나오는 더 강한 필리핀을 의미하며 우리가 우리의 의제 달성에 더 가까워지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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