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2월 13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마카티 시장인 애비게일 비나이(Abigail Binay)는 과거에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해 마지막으로 웃게 될 인생의 "흥미진진한" 장을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비밀스러운 게시물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그녀는 2019년 회상 게시물에 대한 Facebook 캡션에서 말했다. 5년 전 원본 게시물에서 Binay는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은 나를 다치게 하고, 나를 연석으로 쫓아냈으며, 나를 실망시키려고 최선을 다했다.

울다 잠들다 왜 저런 사람들이 있냐고 묻지만 늘 일어나서 계속 갔다. 나는 내일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러한 고난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결국 웃게 될 것임을 알고 있다.

앞서 Binay는 타기그 관할권에 속한 마을의 EMBO 주민들의 복지를 보장하는 것이 그녀의 우선순위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타기그 시장 출마는 여전히 "선택 사항"이라고 말했다.

“선택 사항이지만 목록의 맨 아래에 있다. 더 이상 주민이 아니라면 현직 [마카티] 시장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저는 사임하고 거주지와 유권자 등록을 타기그로 옮겨야 한다.

그것은 우리가 기다려야 할 일이며 2025년 내 결정의 확실한 신호가 될 것이다.”라고 그녀는 지난달 마카티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