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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마라위 폭탄 테러의 주모자 교전으로 사망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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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4-02-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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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213| 오전 12

마라위폭탄테러.jpg

영웅을 도와주세요.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달 민다나오 주립대학교-마라위 폭격 이후 다울라 이슬라미야-마우테 그룹과의 전투에서 부상을 입은 육군 종합병원의 군인 12명에게 직접 특별 재정 지원을 전달했다. PCO 사진

 

[필리핀-마닐라] = 지난해 민다나오에서 열린 가톨릭 미사 폭탄 테러의 주모자가 지난달 라나오 델 수르에서 군사 작전을 하던 중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월요일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엔지니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카다피 밈베사(Khadafi Mimbesa)도 포함됐다. 군 당국은 그를 폭탄 테러의 '주인공'으로 지목했다.

 

123, 마라위의 민다나오 주립대학교 체육관 내부에서 신도들을 공격해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다. 이 곳은 나중에 Dawlah Islamiyah-Maute Group에 의해 주장되었다.

 

8명의 Dawlah Islamiyah 무장세력이 BrigMindanao 섬을 공격한 것으로 의심되었다. 103보병여단 예고르 레이 바로키요 장군이 말했다. 그는 수색 작전으로 5명이 사망했고 1명은 구금됐으며 2명은 아직 도주 중이라고 말했다.

 

밈베사는 총격전에서 부상을 입었지만 탈출할 수 있었다. 바로키요는 정보 보고서를 인용해 그가 며칠 후 지지자의 보살핌을 받던 중 사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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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한 Dawlah Islamiyah 대원("Khatab"으로만 확인됨)의 성명은 Mimbesa가 사망했다는 군의 초기 정보를 확증했다.

 

로미오 브라우너 육군참모총장은 다른 무장세력에게 항복하고 "죽은 동료들과 같은 운명을 피하라"고 촉구했다.

 

우리 군대는 평화를 방해하려는 자들을 끊임없이 추적할 것이다. 이것을 지금 항복하라는 초대이자 요청으로 받아들여야한다.”라고 Brawner는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달 다울라 이슬라미야(Dawlah Islamiya)에 대항한 작전에 참여했던 부상병들을 직접 방문하여 경의를 표했다.

 

부상당한 군인들은 타기그 시의 보니파시오 요새에 있는 육군 종합병원에 수용되어 있다.

마르코스는 또한 부상병 4명에게 금십자훈장, 무공훈장 등, 부상병들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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