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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로디의 지지자들과 민중의 주도로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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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4-02-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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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226|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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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가까운 동맹자들은 국민 발의를 통한 헌법 개정에 반대하기 위해 세부시티에 모였다.

 

'용감한 계단'(Hakbang ng Maisug) 운동의 조직자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주빈으로 연설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부시티의 사우스 로드 프라퍼티(South Road Properties)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지난달 다바오시에서 열린 운동 이후 그의 동맹자들이 두 번째로 모인 모임이다.

 

이 행사에는 Sebastian Duterte 다바오 시장, Harry Roque 전 대통령 대변인, Vic Rodriguez 전 사무총장, Michael Rama 세부 시장, Salvador Panelo 전 대통령 법률 고문, TV 진행자 Willie Revillame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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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지지자는 X에 게시된 영상에서 "[우리는] 우리가 싸우고 있는 'TRAPS'(투명성, 책임성, 평화, 안보)를 지원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Panelo는 사람들의 주도로 헌장 변경을 위한 서명 수집과 관련된 불규칙성으로 인해 다바오 시에서 시작된 일이 세부로 확산될 것이라는 사실에 대중이 놀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의 내각 관리였던 로드리게스는 1987년 헌법 개정을 위한 서명 캠페인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이미 중단했다는 선거위원회(Comelec)의 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PI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공유된 영상 인터뷰에서 필리핀 전역에 아직도 이 일이 진행 중이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겸 교육부 장관은 행사 참석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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