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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1월 말 필리핀 부채가 14조 7900억 페소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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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4-03-0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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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32| 오전 12

국가부채.jpg

페소 돈 지폐의 재고 사진.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의 미상환 부채는 국내 증권의 순발행과 페소 가치 하락의 영향으로 20241월 말 현재 P147900억 페소로 늘어났다고 재무국(BTr)이 금요일 밝혔다.

 

재무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부채 규모는 P1,7391천만 페소 증가했으며, 그 중 31.29%는 대외 부채이고 68.71%는 국내 차입이다. 1월 말 부채 수준은 202312월의 P146100억 페소보다 1.19% 더 높았다.

 

BTr"이 같은 증가는 $(USD) 대비 현지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재평가액 P8173천만 페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부에 따르면 1월 말 국내 국내 부채는 총 P101600억 페소로 전월 P102000억 페소보다 1.44% 증가했다.

 

BTR은 국내 부채 증가의 원인이 국채 순발행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월말 국내채권 발행액은 P2,1111천만페소, 원금지급액은 P6967천만페소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재무부에 따르면 순발행액은 P14144천만페소가 됐다.

 

반면 대외채무는 총 P46300억 페소로 12월 말 부채보다 0.65% 증가했다. 재무부는 대외 부채 증가가 미국 달러 대비 현지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재평가액 P8173천만 페소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외부 대출의 총 상환액은 P8541천만 페소(미화 151천만 달러)에 달해 20241월 총 순상환액은 P2355천만 페소"라고 밝혔다.

 

농부푸드_2003_가로형.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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