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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13명 불법 스파·클리닉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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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3-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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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34| 오전 12

베트남인체포.jpg

이민국은 어제 성명을 통해 베트남인 13명이 229일 마카티의 2개 진료소와 파라냐케와 파사이의 1개 진료소에서 별도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필리핀 이민국 / 페이스북 페이지

 

[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에서 4개의 헬스 스파와 클리닉을 불법적으로 운영한 혐의로 베트남인 13명이 최근 이민국(BI)에 의해 체포되었다.

 

BI는 어제 성명을 통해 베트남인 13명이 229일 마카티의 2개 진료소와 파라냐케와 파사이의 1개 진료소에서 별도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BI 국장 Norman Tansingco"이 불법 외국인들이 지하철 한복판에서 작전을 펼치는 대담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들의 존재와 활동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즉시 체포를 명령했다고 덧붙였다.

BI는 적절한 허가나 비자 없이 일하고 서류미비 외국인인 13명의 외국인을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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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에 따르면 베트남인 중 한 명은 취업 비자를 갖고 있었지만 비자를 신청한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일하다 적발됐다.

 

Tansingco는 지역 사회에 의심스러운 외국인이 있는 경우 즉시 국에 알려달라고 지방 정부 공무원에게 호소했다.

 

이 불법체류자들은 잡히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대낮에 영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지방 정부 기관, 바랑가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해당 지역의 불법 외국인을 신고하여 즉시 체포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촉구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BI는 베트남인 13명이 그들에 대해 제기된 추방 사건에 대한 결의안이 나올 때까지 타기그(Taguig)에 있는 국의 구금 시설에 구금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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