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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소매가는 킬로당 420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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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4-03-0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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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38|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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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제한으로 인해 돼지고기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

 

[필리핀-마닐라] = 농무부(DA)의 데이터에 따르면 삼겹살이나 리엠포의 소매 가격은 가격 상승 추세로 인해 킬로당 P420까지 치솟았다.

 

농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리엠포의 소매 가격은 221일 메트로 마닐라 시장에서 이전 가격인 킬로당 400페소에서 지난 2주 동안 킬로당 20페소 인상되었다.

 

어제 기준으로 돼지고기 어깨살의 소매가는 킬로당 P290~370페소, 돼지고기 리엠포의 경우 킬로당 P340~420페소다.

 

농부 단체 Samahang Industriya ng Agrikultura 전무이사 Jayson Cainglet에 따르면 돼지고기 리엠포의 소매 가격은 농장 수매 가격이 킬로당 P170에서 P220 사이이므로 킬로당 P340에서 P360 사이여야 한다고 한다.

 

Cainglet"상인에게 추가로 P150(킬로당)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P400(킬로당)에 도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Cainglet씨는 돼지고기 소매가가 높아 소비가 감소하면서 소비자가 계란과 닭고기로 옮겨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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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달리 돼지고기 소매가가 높아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다. 닭고기와 달걀(소비)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현지 생산이라면 괜찮다Cainglet은 말했다. 중간 크기 계란의 소매 가격은 킬로당 P6~P8.50이고 통닭은 킬로당 P150~220이다.

 

아직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양돈업자들이 생산비를 낮추기가 어렵다. 다시 말하지만, 사료와 같은 충분한 지원이 있다면 농장 가격은 하락할 것이다.”라고 Cainglet은 덧붙였다.

 

그는 또한 농장 직거래 가격과 돼지고기 소매 가격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돼지고기의 가격은 킬로당 300페소 이하, 킬로당 최대 360페소에서 400페소에 이르면 안 되기 때문이다.

 

농무부는 비사야 제도와 민다나오 지역의 돼지고기 소매 가격 급등으로 인한 가격 조작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장 수매 돼지고기 가격이 킬로당 180페소로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상이 발생했다. 농무부 차관 Arnel de MesaVisayasMindanao의 돼지고기 소매 가격이 킬로당 P10만큼 인상되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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