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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성년자에게 베이프를 판매하는 업체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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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4-03-0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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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 대표 벤저민 아코다 주니어(Benjamin Acorda Jr.) 장군은 수요일 테드 허보사(Ted Herbosa) 보건부 장관과의 회담 후 지침을 발표했다.

 

[필리핀-마닐라] = 청소년의 복지에 대한 우려로 필리핀 경찰(PNP)은 미성년자에게 베이프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 및 소매업체에 대한 단속을 선언했다.

 

PNP 대표 벤저민 아코다 주니어(Benjamin Acorda Jr.) 장군은 수요일 테드 허보사(Ted Herbosa) 보건부 장관과의 회담 후 지침을 발표했다.

 

HerbosaRepublic Act 11900 또는 기화 니코틴 및 비니코틴 제품 규제법 시행에 있어 PNP의 지원을 구했다.

 

그는 법에 따라 베이프 사용이 18세 이상 허용되지만, 기화된 니코틴 제품과 니코틴이 아닌 제품에 중독되는 미성년자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Hebosa의 요청에 따라 AcordaPNP 운영국에 미성년자에게 베이프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운영 지침을 개발하도록 지시했다.

 

Acorda는 또한 경찰 지역사회 관계국에 전자 담배의 유해한 영향에 대해 대중, 특히 미성년자를 교육하기 위한 인식 캠페인을 시작하도록 명령했다.

 

그는 "우리는 체포가 이루어지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Acorda는 또한 PNP 직원에게 베이프와 담배가 경찰 캠프에서 금지되어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경찰로서 국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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