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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S. 앙(Ramon S. Ang) 사장

[필리핀-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을 관리할 민간 회사는 현재 구조의 재건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인 운영과 공항 직원의 부패에 대한 공통된 불만을 해결하는 승객 처리 개혁도 약속했다.

76년 된 공항 복구권을 획득한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는 산미구엘 홀딩스의 라몬 S. 앙(Ramon S. Ang) 사장은 “나이아-3에서는 타이머를 갖춘 출입국 관리 구역의 CCTV 적용 범위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투명성을 위해… 또한 교통보안국(OTS)의 현역 검사관을 위한 신체 카메라도 요구할 것이다.” 그는 승객들이 공항을 떠날 때 신뢰할 수 있는 운전자와 함께 안전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터미널에서" 운송 네트워크 차량 서비스의 가용성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 비즈니스 거물은 이민국(BI), 관세청(BoC), OTS 책임자와 만나 서비스 개선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의 목표는 전략적 개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기술 채택을 통해 Naia의 전반적인 승객 경험을 향상시켜 이민, 보안, 관세 및 운송의 주요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New NAIA 인프라 공사(NNIC)는 최근 정부와 양허 계약을 체결하여 15년 동안 국가 최고의 관문을 운영, 유지 및 재건할 수 있으며 추가로 10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1,710억 페소 규모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프로젝트는 Naia의 승객 수용 능력을 현재 3,200만 명에서 6,200만 명으로 확장하고 정부에 연간 360억 페소의 수익을 제공할 것이다.

컨소시엄의 다른 구성원으로는 RMM Asian Logistics Inc., RLW Aviation Development Inc.,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있다.

교통부(DOTr)에 따르면 마닐라 국제공항 당국은 계속 존재하게 되며 올해 9월까지 NNIC(구 SMC-SAP & Co.)로 사업이 완전히 이전된다. 이 설정은 막탄-세부 국제공항과 클락 국제공항 운영을 본따서 만들어졌다.

Ang은 "Naia의 운영을 인수하기 전에 BI와 함께 배제된 승객을 처리하고 연결 승객을 위한 원활한 환승을 촉진하는 등 긴 줄과 기타 승객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 계획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초점에는 BI와의 서비스 수준 계약 강화, 이민 인력 최적화, e-여행 시스템을 위한 컴퓨터 및 서버 용량 업그레이드, 국제선 항공편 증가에 적응하는 것이 포함된다. 항공편 일정, 터미널 배정, 항공기 유형 등을 고려하여 승객 처리 시간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Ang은 Naia-3에서 실시간 항공편 및 승객 탑승 업데이트를 위한 공항 관리 시스템을 시작하여 "모든 출입국 관리소에 직원이 일관되게 배치되도록 보장"하려고 한다. 그는 또한 "생체 인식 승객 처리 시스템"의 채택과 도착 간소화를 위한 더 많은 e-게이트 설치를 모색하고 있다.

NNIC가 Naia-3에서 도입할 다른 개선 사항에는 해외 필리핀 근로자, 비즈니스 및 일등석 승객, 남동부 국가 협회의 승객을 위한 전용 출입국 관리 및 보안 검색대가 포함된다.

신속한 처리를 위한 차선 확장; 이민 관련 문제를 위한 승객 지원 카운터 설립. 타이머가 있는 CCTV 카메라를 더 많이 설치하는 것 외에도 Ang은 대기 시스템을 구현하고 "임박한 출발의 우선 순위를 정하기 위해" 항공사 대기열 관리자를 할당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