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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재보급 보트 심하게 손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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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4-03-2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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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yungin Shoal에 대한 PHL RORE 임무에서 다시 물대포 발사

 

 www.magandapress.com - 2024324| 오전 12

중국물대포.jpg

아윤인 암초에 접근하면서 물대포를 사용하는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의 모습.

 

[필리핀-마닐라] = 중국 해안경비대(CCG)가 필리핀 서해 아윤인 암초로 향하던 필리핀 선박에 또다시 물대포를 발사했다.

 

이는 필리핀 정부 해양 과학자들이 파가사 섬 인근 샌디 케이에서 해양 과학 연구를 수행했다는 이유로 중국 해안경비대로부터 괴롭힘을 받은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제공한 이 사진에서 필리핀 과학자들은 2024321일 목요일 분쟁 중인 남중국해의 샌디케이(Sandy Cay)라는 모래톱에 도달했다. 군용 헬리콥터의 지원을 받는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이 위험하게 막으려 했으나 두 척을 막지 못했다.

 

과학자들을 태운 필리핀 정부 선박이 분쟁 중인 남중국해의 샌디 케이(Sandy Cay)라고 불리는 두 개의 황량한 모래톱에 도달했다고 필리핀 관리들이 금요일 말했다. (AP를 통한 필리핀 해안경비대)

 

금요일 오후, 서부군 사령부는 지상 BRP 시에라 마드레(BRP Sierra Madre)에 주둔한 필리핀 군인들을 위한 식량과 보급품을 운반하는 민간 보트 2척과 함께 순환 및 재보급 임무(RORE)를 재개했다.

 

민간 선박 중 하나인 Unaizah May 4 (UM4)는 지난 35일 중국의 물대포로 피해를 입은 후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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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역특무부대는 두 척의 필리핀 해군(PN) 선박과 두 척의 필리핀 해안경비대(PCG) 선박을 배정하여 두 척의 민간 선박을 호위하도록 했다.

 

그러나 토요일 오전 68CCG 선박 BN 21551UM4의 뱃머리 또는 좌측을 건넜다.

AFP는 페이스북에 위험한 작전이라고 묘사한 충돌 직전의 상황을 게시했다.

 

그 후 한 시간 후인 오전 720분경 중국 선박 3척도 PCG 선박 MRRV 4409를 포위하여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고 PCG Commodore Jay TarrielaX에 게시했다.

 

중국 선박 3척 중 1척은 함수 번호 21551CCG 선박이었다. 선수 번호 003600314를 지닌 다른 두 척의 중국 해상 민병대가 CCG 선박에 합류했다.

 

PCG 대변인은 “MRRV 4409는 국제해상충돌방지규정협약(COLREGS)을 무시한 중국 해상군의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행동으로 인해 재보급 보트에서 격리됐다고 밝혔다.

 

오전 838분쯤 CCG 보트 2척이 아윤인 암초 인근 필리핀 민간 보트 UM4에 물대포를 뿌렸다. AFP"852분경 CCG 선박의 지속적인 물대포 발사로 UM4 보급선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AFP"이번 RORE 작전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필리핀 주권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적법하고 합법적으로 모래톱에 주둔하겠다는 AFP의 결의를 다시한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필리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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