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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에서 마약전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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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4-03-2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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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326|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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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바스테두테르테 시장.

 

[다바오 시티] = Sebastian "Baste" Duterte 시장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이틀 후인 24시간 동안 5명의 마약 용의자가 별도의 사건으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두테르테는 지난 금요일 신임 시 경찰청장 리차드 바앙 대령의 이임식에서 마약 거래상과 마약 사용자들에게 "당신들이 떠나지 않으면 내가 당신들을 죽이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국어로 연설하면서 아버지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말을 되풀이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당신들의 이기적인 모험 때문에 우리 가족과 공동체가 파괴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당신들은 단지 당신들 때문에 마약을 팔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파괴함으로써 부자가 되고 싶을 뿐이다.

 

그는 바랑가이 선장, 특히 인구 밀집 지역의 선장으로부터 각 지역 사회에서 만연한 마약 활동에 대한 불만을 여러 건 받았다고 말했다.

 

DuterteBarangay 선장들에게 당국이 해당 지역에서 불법 마약과 싸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촉구했다. 5명의 사망자 모두에서 용의자들이 반격을 가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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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일 토요일 새벽, 부항인 경찰서 마약 단속반이 시내 마약 용의자 1호를 상대로 검거에 나섰다. 경찰은 38 리볼버로 무장한 셔윈 파밀리어(Sherwin Familiar)가 총격을 가하는 도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 직후 다른 두 명의 마약 용의자(가명 래리와 응게이)도 경찰과의 총격전에서 사망했다.

324일 일요일 새벽, 투그복 경찰은 또 다른 마약 용의자인 "티모이"라는 가명을 만나 총격을 가해 숨졌다. 그는 또한 .38 리볼버로 무장했다.

 

오후 45분 같은 날 Sta. 아나(Ana) 경찰서와 시 마약단속반(City Drug Enforcement Unit)은 합동으로 마약 단속 작전을 벌여 '고가치' 표적으로 알려진 '아이메(Ime)'라는 별명을 가진 에마누엘 아빌라(Emmanuel Avila)를 사살했다.

 

경찰은 P365,772 상당의 샤브로 의심되는 53.79g.38 리볼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새로 임명된 DCPO 국장 Bad-ang은 그들의 캠페인이 대규모 의약품 공급업체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법의 범위 내에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Bad-ang은 또한 불법 마약 활동에 연루된 사람들을 식별하고 체포하기 위해 바랑가이 지도자 및 정보 요원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확실히 우리는 바랑가이와 대화할 것이다. 우리는 경찰에게 바랑가이 선장 및 정보요원과 대화하여 이러한 약물이 어디서 왔는지 알아내기 위해 더 깊이 조사하도록 지시할 것이다"라고 Bad-ang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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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동시 지진 훈련 실시

www.magandapress.com - 2024326|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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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의 라파엘 팔마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제 1분기 전국 동시 지진 훈련 동안 '몸을 숙이고 덮고 붙잡기' 훈련을 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규모 7.4 규모의 지진인 '빅 원'(Big Ones)"에 대비하여 필리핀은 재해 발생 시 대중을 교육하고 대비하고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한 전국 동시 지진 훈련은 어제 오전 9시에 진행됐다.

 

길버트 테오도로(Gilbert Teodoro) 국방장관은 정부 관료들을 이끌고 케손 시티의 캠프 아기날도에서 1분기 전국 동시 지진 훈련(Nationwide Simultaneous Earthquake Drills (NSED)의 시작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는 행사를 진행했다.

 

민방위국은 이번 훈련이 통신 프로토콜, 조정 메커니즘 및 자원 동원 테스트를 통해 시뮬레이션된 재난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협의회와 그 회원 기관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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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장교, 사병, 군 민간인 직원들이 대지진 및 기타 자연재해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대비를 높이기 위한 지진 훈련에 참여했다. 지진 훈련에는 필리핀 육군 본부 및 주요 부대 소속 부대도 합류했다.

 

NSED는 정부 기관, 라인 기관 및 기타 조직의 준비 상태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기별 훈련이며, 지진이 발생했을 때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해 대중에게 교육시키는 것이다.

 

로이 갈리도(Roy Galido) 육군 참모총장은 사령부가 계속해서 중앙 정부의 계획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든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육군의 준비 상태를 대중에게 확신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궁(Malacañang)도 지진 훈련에 참여한 사람들 중 하나였다. 이날 훈련에서는 궁 통신실 직원들이 '숨고, 가리고, 붙잡기' 연습을 했다. 훈련에 참여한 다른 정부 기관으로는 공공사업 및 고속도로부와 필리핀 민간 항공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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