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3월 28일 01:05

▪Former Ilocos Sur Governor Luis "Chavit" Singson

 

[필리핀-마닐라] = Ilocos Sur 전 주지사이자 사업가인 Chavit Singson은 전기 자동차(EV)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과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한국 전문가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Singson은 그의 한국 파트너가 현재 대량 생산하고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2륜 및 4륜 EV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오랫동안 지연해 온 공공 유틸리티 차량 현대화 계획(PUVMP)의 이행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연하고 무이자

“지프니 현대화는 운전자에게 돈이 없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에 동료가 많기 때문에 제공하겠다고 했다. 계약금이나 이자 없이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고 싱슨은 말했다.

 

그는 차량을 이용하려면 운전자가 교통부(DoTr)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Singson은 연내 출시가 예상되는 EV 프로토타입의 전국 배포를 위한 기술 및 재정적 지원 제공과 관련하여 다양한 한국 e-모빌리티 회사로부터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한국에서 제작되어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혼자라면 100개만 할 테니까 혼자는 못한다.”고 말하고 그래서 한국의 e-모빌리티 단체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를 믿고 함께 오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미 21개 공장이 나와 합류하고 싶어하고 있다.”고 Singson이 말했다.

 

 

2017년 DoTr은 국내 운송 부문을 현대화하기 위해 PUVMP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다 현대적이고 잘 관리되며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운송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운전자에게 안정적이고 충분하며 품위 있는 생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근자가 목적지에 빠르고 안전하며 편안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PUVMP는 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법으로 본 운송 노동자들의 반대에 직면했다. 이 프로그램은 Euro 4 규격 또는 지붕용 태양광 패널이 장착된 전기 구동 엔진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지프니 장치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높은 대출 보조금

특히 DoTr은 PUV 운영자에 대한 지분 보조금을 늘려 운송 근로자의 요청에 응답했다.

2023년 8월 31일자 부서 명령 번호 2023-018을 통해 보조금이 현재 단위당 P160,000에서 P280,000로 인상되었다.

 

클래스 1 PUV 장치를 구매하는 운영자는 단위당 P210,000를 받고 클래스 2, 3 또는 4 장치를 구매하는 운영자는 단위당 P280,000를 받게 된다.

 

이러한 조치의 목적은 유효한 임시 권한 또는 공공 편의 증명서를 보유한 PUV 운영자가 최신 PUV 장치를 구매하고 월별 상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강화하는 것이다.

 

보조금은 필리핀 개발은행의 대체 운전 접근법 지원 프로그램 지원(PASADA) 및 환경 친화적이고 효율적으로 구동되는 공공 유틸리티 차량(SPEED UV)을 위한 필리핀의 랜드뱅크의 특별 패키지의 특별 대출 시설에 따라 부여된다.

 

보조금 인상의 수혜자에는 부서 명령의 소급 적용으로 인해 2018년 7월 31일부터 시작되는 PASADA 및 SPEED PUV에 따른 최초 이동자 또는 기존 차용자가 포함된다.

 

 

 

 

보건부; 백일해로 인한 어린이 사망 40명 기록

▶www.magandapress.com - 2024년 3월 28일 03:52

▪보건부, 백일해와 홍역 발생 증가 확인

 

[필리핀-마닐라] = 올해 3월 16일 현재 40명의 어린이가 백일해(백일해라고도 불리는 호흡기 감염)로 사망했다고 앨버트 도밍고 보건부 차관이 수요일에 보고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28건의 사례가 보고되면서 전국적으로 새로운 백일해 사례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발생 건수는 568건이 됐다.

 

보건부는 “2023년 같은 기간 전체 건수는 26건에 불과해 올해 집계가 지난해보다 2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기록된 전체 백일해 사례 중 356명(62.7%)이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였다고 DOH는 덧붙였다.

 

이들 영유아 중 270명(75.8%)이 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력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연령에 관계없이 전체 사례의 384명(67.6%)이 유사한 상태에 있었다.

 

새로운 백일해 사례 수는 2월 첫 2주 동안 122건에서 같은 달 다음 2주 동안 149건으로 증가했다. DOH에 따르면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몇 주 동안 기록된 신규 사례는 73건으로 줄었지만 "상담 및 보고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사례 수는 여전히 변할 수 있다"며 추세 해석에 신중을 기했다.”

 

“지금까지 사례 증가를 보인 지방 정부 단위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Calabarzon(Cavite, Laguna, Batangas, Rizal, Quezon), Metro Manila, Western Visayas, Mimaropa(Mindoro, Marinduque, Romblon, Palawan) 및 Central Visayas이다.

 

메트로 마닐라는 모든 지역에서 확인된 전체 사례의 27%(58건)를 차지했다.”고 DOH 성명은 덧붙였다.

 

 

예방 접종과 백일해

백일해에 대한 최신 데이터가 공개된 후 DOH는 부모들에게 어린이에게 호흡기 감염 예방 접종을 하도록 다시 촉구했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3월 25일 현재 국내에는 64,400회분의 '5가' 백신이 있다. DOH는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에 300만 개의 추가 용량이 도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DOH는 같은 성명에서 말했다.

 

보건부는 생후 6주 정도의 유아에게 이미 정부 보건 센터에서 무료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1~6세 어린이에게는 이미 추가 접종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나이가 많은 어린이와 성인은 먼저 의사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적절한 백신에 대한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임신한 여성은 곧 태어날 아기를 백일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Tdap' 백신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고 DOH는 덧붙였다.

 

지금까지 3개 지방 정부 기관에서 백일해 발병을 선언했다. 메트로 마닐라의 케손 시티와 파시그 시티, 비사야 제도의 일로일로 시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