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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한국 인프라 파트너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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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4회 작성일 24-04-0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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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47|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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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 S.

 

[필리핀-마닐라] = 산미구엘(San Miguel Corp/SMC) 사장 겸 CEO인 라몬 앙(Ramon Ang)은 상장 대기업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발전에 한국 기업이 기여한 바를 인정했다.

 

SMC22.8km 길이의 지하철 7호선(MRT-7) 프로젝트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회사는 MRT-7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철도공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다른 한국 회사인 현대로템이 열차 세트를 공급하고 있다.

 

다각화된 대기업은 또한 Bulacan218MW 규모 Angat 수력 발전소의 운영 및 유지 관리와 Bulacan 대량 물 공급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했다.

 

또한, 최근 SMC가 공개입찰을 통해 수주한 NAIA 현대화사업의 기술파트너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맡는다.

 

우리 한국 파트너들은 인프라, 전력, 수자원 등의 분야를 포함하여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산미구엘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앙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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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많은 국가 건설 계획을 추구하면서 이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확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필리핀과 한국이 수교 75주년을 맞이했다. 축하 행사의 일환으로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는 최근 케손시티 MRT-7 사업 시설을 방문해 SMC가 대중철도 사업 시행에 한국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했다.

 

이대사의 MRT-7 시설 방문은 한국 엔지니어 및 기술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이 프로젝트가 일단 운영되면 필리핀과 한국 간의 지속적인 우정의 상징이 될 것이다라고 앙은 말했다.

 

이 대사는 현대로템을 통해 MRT-7 프로젝트에 한국이 기여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필리핀에서 존경받는 기업인 산미구엘이 한국 엔지니어들과 안정적이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매우 기쁘다. 예를 들어 MRT-7의 건설은 이곳 케손시티와 불라칸에서 필리핀인의 이동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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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alco, 이번 달 전력 요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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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에너지 유틸리티 공급업체인 Manila Electric Co에 따르면 이번 달에는 발전 및 송전 요금이 낮아져 전력 요금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Meralco 부사장이자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Joe ZaldarriagaZaldarriaga수세대에 걸쳐 액화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인해 천연가스 공급업체의 비용이 부분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규제위원회(ERC)의 예비시장 정산 중단 명령에 따라 전송요금은 인하될 수 있다.

Zaldarriaga는 이로 인해 "3월 전기 요금의 부가 서비스 요금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전 보고서에서 ERC는 필리핀 전력 시장 공사(Philippine Electricity Market Corp.)와 필리핀 독립 전력 시장 운영자(Independent Electricity Market Operator of the Philippines Inc.)에 예비 시장 결제 금액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현물도매시장 예비시장 요금결정방법 청구 및 정산에 관한 제8조의 시행 정지는 3월 청구기간 까지 이다.

 

ERC 의장 Monalisa Dimalanta"현재 설계된 시스템의 구현으로 인해 결과적인 비율에 의문을 제기하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Meralco는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kWh)P0.0229 인상해 올해 세 번째 인상을 기록했다. 이번 조정으로 지난달 전체 요금은 전월 kWh11.9168페소에서 kWh11.9397페소로 높아져 200kWh를 소비하는 주거용 소비자의 전기요금은 5페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달 최종 전력 요금은 Meralco에서 곧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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