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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마닐라 교통체증은 지방정부의 발전으로 해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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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4-08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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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48| 오전 12

마닐라교통체중.jpg

교통 정체와 긴 줄이 통근자들을 맞이합니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일요일 인근 지방과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 수도를 넘어서는 경제 성장 촉진, 자기 규율이 메트로 마닐라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3가지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일요일 비디오 블로그에서 Marcos는 국가가 오랫동안 심각한 교통 혼잡으로 고심해 왔으며 최근 휴일에는 메트로 마닐라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여 이미 어려운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인정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전 행정부의 수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는 교통 혼잡이 필리핀 국민의 일상적인 어려움으로 남아 있으며 통근자이든 개인 차량 소유자이든 해결책 추구를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대통령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는 여전히 혼잡하여 인근 지방과 도시를 개발하려는 계획이 촉발되고 있다. “교량, 고가도로, 지하철, 기차 시스템 등 인프라 프로젝트가 계속 건설되고 있으며 Bulacan, Pampanga, Cavite Laguna와 같은 인근 지방 및 도시를 개발하려는 노력과 함께 도로의 인구와 차량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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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지역으로 이어지는 도로와 교량의 개선은 물론 공항 개선도 진행 중이며 이는 메트로 마닐라를 넘어 기회를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이러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궁극적으로 교통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대중에게 인내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이는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그 효과가 즉시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상황이 개선될 것이기 때문에 인내심이 핵심이다.”라고 대통령은 덧붙였다.

 

어떤 사람들은 메트로 마닐라 외곽에서도 교통이 여전히 문제라고 주장할 수 있으며 이는 사실이다. 인프라 개발을 따라잡지 못한 지역은 황폐한 도로와 비효율적인 현지 교통법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로 부족보다 필리핀인들을 괴롭히는 것은 규율 부족이다. 도로가 새롭든 오래되든 관계없이 교통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공무원은 법을 지키고 국가에 봉사할 의무가 있으므로 교통법규를 남용하거나 무시하는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정부 기관은 도로에서 규율을 육성하는 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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