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198,402 명

금 가격, 투자로 준비금 $1,040억 달러로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4-08 04:53

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48| 오전 12

금괴.jpg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BSP)은 주말 동안 3월에 국가의 총 해외 보유액(GIR)$1,04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2월의 $1,020억 달러에서 전년 동기의 $1,015억 달러보다 증가한 수치다.

 

전월 대비 상승은 주로 중앙은행에 대한 정부 외화 예금, 중앙은행의 금 보유 가치를 높이는 금 가격 상승, BSP의 해외 투자로 인한 순이익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이 금액은 상품 수입, 서비스 결제, 1차 소득 등 7.7개월치에 해당하는 적절한 외부 유동성 완충액 이상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국가 단기외채의 원만기 기준 약 6.1, 잔존만기 기준 약 3.7에 해당한다.

 

GIR 수준은 최소 3개월치의 수입, 서비스 지불 및 기본 소득을 조달할 수 있는 경우 적절한 것으로 간주된다. GIR과 지급준비금의 차이로 구성된 순국제보유액은 2$1,020억 달러에서 3월 말 $1,038억 달러로 증가했다.

 

GIRBSP의 외국인 투자, , 외환, 국제통화기금(IMF)의 준비금 포지션, 특별인출권으로 구성된다.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Michael Ricafort는 이러한 증가는 외국인 투자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르면 20242분기에 예상되는 정부 채권 제공과 기업의 해외 차입이 국가의 국제수지뿐 아니라 GIR 수준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몇 달 동안 OFW(해외 필리핀 근로자) 송금,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수익 및 수출을 통한 구조적 유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국가의 GIR이 여전히 뒷받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emp_1710274006680.1899684720 (1).jpe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8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