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4월 10일 | 오전 12시

▪Bataan-Cavite Interlink Bridge

[필리핀-마닐라] = 국가경제개발청(Neda) 이사회는 Bataan-Cavite Interlink Bridge 프로젝트를 위해 미화 40억 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다.

Bataan 2지구 대표 Albert S. Garcia는 화요일 Bataan Balanga City에서 216명의 비공식 정착민 가족(ISF)에게 주택을 양도하는 행사에서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 앞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그리고 교량에 대한 입찰[문서]이 공개되었으므로 앞으로 몇 달 안에 바탄 지방에서 시작될 교량 착공 작업에 대통령과 합류하게 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은 Neda 이사회 의장이기도 한 대통령에게 Bataan과 Cavite를 연결하는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승인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10월에 Neda는 Bataan-Cavite Interlink Bridge 프로젝트의 새로운 엔지니어링 설계를 승인하여 비용을 P1,756억에서 P2,193억으로 늘렸다.

Garcia는 이 다리가 완공되면 메트로 마닐라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바탄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리 연결로 메트로 마닐라 교통의 해결책이 되는 것 외에도 바탄 반도는 더 이상 막다른 골목이 아닐 것이다. 많은 투자자들(대통령이 국가에 투자하기 위해 해외 여행 중 초청한 투자자)이 우리 주에 투자할 것이다.

특히 우리는 Marcos Sr. 대통령의 아이디어이자 비전인 이전 바탄 경제 구역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Garcia는 말했다. 현재 바탄 자유항만 지역은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우리가 계속해서 운영하는" 허브임을 언급했다.

그는 추가 투자가 바탄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르시아는 현재 주정부가 취업을 위해 바탄으로 이주할 근로자들을 위한 더 많은 주택 건설을 위해 인간 정착 및 도시 개발부(DHSUD)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국 간부 13명 납치·강탈 혐의로 기소

”인도 국민 그룹이 2024년 4월 8일 파사이 시 검찰청에 이민추방국(BID) 직원을 상대로 납치, 자의적 구금, 중대한 강압, 강도 강탈 혐의를 포함한 소송을 제기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4년 4월 10일 | 오전 12시

[필리핀-마닐라] = 16명의 인도인을 납치한 혐의로 기소된 이민국(BI) 직원 13명이 파사이 시 검찰청에서 형사 고발을 앞두고 있다. 납치, 자의적 구금, 중대한 강압, 강도, 강탈에 대한 불만이 월요일에 BI 직원을 상대로 접수되었다.

고소인의 변호사에 따르면, 인도 국민은 완전한 여행 및 업무 서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이상 불법 구금된 것으로 추정된다.

변호사는 피해자들이 이민국 직원과 흥정하여 요구하는 금액을 각각 100만 페소에서 35만 페소로 낮추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민 국장 Norman Tansingco는 앤티크와 일로일로에서 외국인을 체포한 13명의 BI 요원의 편에 섰다. Tansingco는 이민국 관리들이 불법 "5-6" 자금 대출 계획과 납치 및 마약 밀매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인도 국민에 대해 합법적인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인디언들은 취업 비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이민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Tansingco는 필리핀에서 불법 활동에 연루된 외국인은 취업 허가 여부에 관계없이 체포되어 추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