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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간부 13명 납치·강탈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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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4-04-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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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민 그룹이 202448일 파사이 시 검찰청에 이민추방국(BID) 직원을 상대로 납치, 자의적 구금, 중대한 강압, 강도 강탈 혐의를 포함한 소송을 제기했다.“

 

www.magandapress.com - 2024410| 오전 12

BI 간부 13명 납치·강탈 혐의로 기소.jpg

 

[필리핀-마닐라] = 16명의 인도인을 납치한 혐의로 기소된 이민국(BI) 직원 13명이 파사이 시 검찰청에서 형사 고발을 앞두고 있다. 납치, 자의적 구금, 중대한 강압, 강도, 강탈에 대한 불만이 월요일에 BI 직원을 상대로 접수되었다.

 

고소인의 변호사에 따르면, 인도 국민은 완전한 여행 및 업무 서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이상 불법 구금된 것으로 추정된다.

 

변호사는 피해자들이 이민국 직원과 흥정하여 요구하는 금액을 각각 100만 페소에서 35만 페소로 낮추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민 국장 Norman Tansingco는 앤티크와 일로일로에서 외국인을 체포한 13명의 BI 요원의 편에 섰다. Tansingco는 이민국 관리들이 불법 "5-6" 자금 대출 계획과 납치 및 마약 밀매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인도 국민에 대해 합법적인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인디언들은 취업 비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이민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Tansingco는 필리핀에서 불법 활동에 연루된 외국인은 취업 허가 여부에 관계없이 체포되어 추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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