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4월 12일 | 오전 12시

▪농무장관 Francisco Tiu Laurel Jr.

[필리핀-마닐라] = 농무부(DA)는 어제 필리핀인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이동식 식물 식품 안전 실험실을 공개했다.

2,000만 페소 규모의 이동식 실험실을 사용하여 농약 잔류물, 중금속 및 미생물 오염 물질에 대한 신속한 스크리닝 및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식물산업국은 모듈식 설정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 20~30개의 샘플을 테스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농무부 장관 Francisco Tiu Laurel에 따르면, 실험실은 식물성 식품의 우선적 위험을 수용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되거나 상호 교환될 수 있으며 식품 안전에 필요한 대응을 맞춤화할 수 있는 유연성과 이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이 바퀴 달린 실험실은 식품 안전 도구를 농업 공동체에 직접 제공하여 사전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개입을 가능하게 한다. 그 이동성은 유연성과 접근성을 보장하여 가장 먼 지역에도 도달하고 새로운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그는 말했다.

장관은 DA가 국가의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는 데 열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