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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 의회가 원자력 투자 법안 통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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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4-04-1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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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 의회가 원자력 투자 법안 통과 희망.

www.magandapress.com - 2024413|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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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대통령은 지난 목요일 워싱턴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창립자이자 CEO인 프란체스코 베네리(Francesco Venneri)가 이끄는 초안전원자력공사(Ultra Safe Nuclear Corp.) 관계자들과 회의에서 마틴 로무알데스 의장과 여러 내각 구성원을 포함한 필리핀 대표단을 이끌고 있다. USNC의 필리핀 투자 계획 현황.

 

[워싱턴] = 마르코스 대통령은 정부가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원에 대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을 계속 모색함에 따라 미국 원자력 회사인 Ultra Safe Nuclear Corp.(USNC)이 필리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지난 목요일 USNC 경영진과의 회의에서 필리핀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회사의 계획된 투자 및 운영에 대한 법적 틀을 제공하려는 법안에 대해 Marcos에게 업데이트했다.

 

라파엘 로틸라(Raphael Lotilla) 에너지 장관은 하원이 규제 체계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책임 제한에 관한 법안은 의회에서 두 번째 독회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커뮤니케이션실(Presidential Communications Office/PCO)은 성명을 통해 이러한 발전으로 대통령은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조항을 조정하기 위해 양원제 회의 위원회가 소집되기 전에 하원과 상원이 각자의 법안을 승인해야 한다.

 

양원제 회의 위원회가 법안을 조화시키면 법안은 대통령의 서명을 받기 전에 양원에서 별도로 비준되어야 한다.

 

하원에서는 이미 완료되었다... 거기에 있어야 하는 요소, 포함되어야 하는 조항, 우리는 상원에서 할 수 있다. 물론 그다음에는 비캠(bicam)이 있다. 도로라고 PCO 성명서는 Marcos가 말한 것을 인용했다.

 

우리는 전에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실제로 공장을 운영할 인력을 양성하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PCO는 마르코스가 USNC의 필리핀 원자력 에너지 투자 계획의 진전도 환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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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C 최고경영자(CEO) 프란체스코 벤메리(Francesco Venmeri)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마르코스가 지난해 5월 이곳에서 에너지 회사 관계자들과 약속을 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였다.

 

MOU에 따라 Manila Electric Co.USNC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옵션을 탐색하기 위해 마이크로 모듈형 원자로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PCO에 따르면 Meralco는 마이크로 모듈형 원자로(micro modular reactor/MMR) 에너지 시스템의 채택 및 배포에 초점을 맞춰 보다 자세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해당 기관은 MMR"공익사업, 산업 및 원격 지역 사회에 안전하고 탄소가 없고 비용 효과적인 전기와 열을 제공하는 4세대 원자력 에너지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Marcos는 이번 파트너십을 필리핀의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옵션을 탐구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으며, 이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국가의 기후 변화 회복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약속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원자력 기술 및 서비스의 글로벌 리더이자 수직적 통합업체인 USNC는 지난 달 미국 대통령 무역 및 투자 사절단에 합류했다.

 

회사의 주요 계획중에는 MMR, 완전 세라믹 마이크로 캡슐화 핵연료, 원자력 발전 및 우주 탐사를 위한 추진 기술이 있다.

 

지난 11월 필리핀과 미국은 워싱턴이 평화적 사용을 위해 핵 기술과 장비를 마닐라에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123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미국으로부터 상당한 양의 핵물질을 이전하기 위한 평화적 원자력 협력 협정의 완료를 요구하는 미국 원자력법 제 123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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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시에 숨어 있는 퀴볼로이 목사

www.magandapress.com - 2024413|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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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왕국의 지도자인 아폴로 퀴볼로이가 마르코스 대통령과 다른 관리들로부터 필리핀에서 자신의 사건에 미국인들이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는 서면 보증을 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따르면 도망자 목사인 아폴로 퀴볼로이(Apollo Quiboloy)가 다바오시 타마용(Tamayong)에 있는 자신의 넓은 저택에 숨어 있다고 밝혔다.

 

두테르테는 예수 그리스도 왕국의 지도자인 퀴볼로이를 자신의 집에 숨기고 있다는 보도도 부인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목요일 밤 내 집에서 그를 찾으면 50만 페소를 주겠다고 말했다.

 

Quiboloy는 성적 학대 및 아동 학대 혐의로 다바오 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받고 있다. 파시그시티 지방 1심 법원도 보석금이 불가능한 인신매매 혐의로 그를 체포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또한 강간, 성적 학대, 폭력, 인신매매 위반 혐의에 대한 위원회 청문회에 출석을 반복적으로 거부한 이유로 상원으로부터 체포 명령을 받고 있다.

 

동시에 종교 지도자는 강제, 사기, 강압을 통한 성매매에 가담하려는 음모로 미국에서 수배 중이다. (아동 성매매, 음모, 현금 밀수).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도자가 타마용에 숨어 있을 뿐이라고 말하면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내가 여러분 모두를 교육시켜 드리겠다. 타마용은 매우 크고 그 안에는 집들이 많이 있다. 집집마다 수색 영장이 다르기 때문에 그가 그 집 중 하나에 있는지 확인하세요.”라고 Duterte는 말했다.

 

퀴볼로이 교회 재산 관리인 두테르테는 친구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대화할 때마다 Quiboloy 사건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테르테는 그의 친구에게 두 가지 선택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법원에 갈 수도 있고, 이 행정부와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타마용에 머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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