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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금 문제 해결 위해 신디케이트 이용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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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4-04-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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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424|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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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국세청(BIR) 국장 Romeo Lumagui Jr.는 납세자들에게 납세 의무의 "해결사" 역할을 하는 부도덕한 개인과의 거래를 피하라고 경고했다. 이는 세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으로 납세자로부터 수백만 페소를 갈취하던 중 지난 412일 체포된 신디케이트와 관련된 것이다.

 

BIR 직원이 아닌 민간인으로 구성된 이 조직은 BIR 고위 공무원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납세자로부터 P360만 페소를 갈취했다. 신디케이트는 BIR 국장, 운영 그룹 부국장, 법률 그룹 부국장, 대규모 납세자 서비스 국장 부국장, 세무 지구 공무원의 위조 서명까지 사용했다.

 

이 해결사 연합의 체포는 모든 납세자들에게 이러한 집단과의 거래를 피하고 귀하의 납세 의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 모든 사람의 권한을 항상 확인해야 함을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대중이 이러한 개인/그룹을 BIR에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당신들이 그들을 붙잡고 체포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Lumagui 국장이 말했다.

 

체포된 해결사들은 문서 처리, 전산화된 회계 시스템 준수 확대, 한 국세청에서 다른 국세청으로의 이전 처리 및 고정을 위해 BIR 직원의 위조 서명이 있는 확인 영수증을 사용했다.

 

이러한 모든 프로세스는 BIR 자체에 의해 규제되며 BIR 사무실에서 처리될 수 있다. 이미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해결사'가 필요하지 않다. BIR은 납세자가 이러한 문제를 처리하도록 안내할 적절한 세입 각서 회람, 세입 각서 명령 및 기타 규정을 갖추고 있다고 BIR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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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두테르테 부통령 내각에서 해임할 이유 없다.

www.magandapress.com - 2024424|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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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과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이 B/Gen에서 열린 2024"라약-디와(Layag-Diwa)" 클래스의 제45PNPA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2세 대통령은 화요일 내각에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겸 교육부 장관을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내각장관 중 누구든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교체될 것이다. 그 외의 일은 모두 논의 대상이 아니다. 감당할 수 없거나 아프면 우리가 대신하겠다.

 

당신이 부패했다면 우리는 당신을 제거할 것이다. 하지만 Inday Sara는 그렇지 않다.”Marcos는 말했다. 최고경영자는 또한 아내의 감정이 두테르테와의 업무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금요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영부인 리자 아라네타-마르코스 여사는 부통령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영부인의 발언은 마르코스와 2022년 총선에서 한 팀을 이룬 두테르테스 사이의 균열을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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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Marcos"아무것도 패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두테르테가 "영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아라네타-마르코스는 방송인 앤서니 타베르나에게 두테르테가 지난 1월 다바오시에서 열린 헌장 변경 반대 기도 집회에 참석하고 마르코스가 마약이었다고 아버지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비난을 비웃는 것이 목격된 후 "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전 지도자는 마르코스가 필리핀 마약 단속국의 감시 목록에 올라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필리핀 마약 단속국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은 두테르테의 펜타닐 복용이 자신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반격했다.

 

이 부통령은 월요일 영상 메시지에서 대통령 부인이 상처받고 분노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부통령의 개인적인 감정은 공직자로서의 내 임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두테르테는 마르코스와 사적인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도 말했다. 두테르테 가문과 마르코스 가문이 2025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려다 보니 관계가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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