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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두테르테 부통령 내각에서 해임할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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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4-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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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424|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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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과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이 B/Gen에서 열린 2024"라약-디와(Layag-Diwa)" 클래스의 제45PNPA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2세 대통령은 화요일 내각에서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겸 교육부 장관을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내각장관 중 누구든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교체될 것이다. 그 외의 일은 모두 논의 대상이 아니다. 감당할 수 없거나 아프면 우리가 대신하겠다.

 

당신이 부패했다면 우리는 당신을 제거할 것이다. 하지만 Inday Sara는 그렇지 않다.”Marcos는 말했다. 최고경영자는 또한 아내의 감정이 두테르테와의 업무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금요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영부인 리자 아라네타-마르코스 여사는 부통령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영부인의 발언은 마르코스와 2022년 총선에서 한 팀을 이룬 두테르테스 사이의 균열을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Marcos"아무것도 패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두테르테가 "영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아라네타-마르코스는 방송인 앤서니 타베르나에게 두테르테가 지난 1월 다바오시에서 열린 헌장 변경 반대 기도 집회에 참석하고 마르코스가 마약이었다고 아버지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비난을 비웃는 것이 목격된 후 "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전 지도자는 마르코스가 필리핀 마약 단속국의 감시 목록에 올라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필리핀 마약 단속국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은 두테르테의 펜타닐 복용이 자신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반격했다.

 

이 부통령은 월요일 영상 메시지에서 대통령 부인이 상처받고 분노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부통령의 개인적인 감정은 공직자로서의 내 임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두테르테는 마르코스와 사적인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도 말했다. 두테르테 가문과 마르코스 가문이 2025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하려다 보니 관계가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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