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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건조 마리화나 2,950만 페소 상당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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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4-04-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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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426|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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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베니도 루비오(Bienvenido Rubio) 관세청장에 따르면 412MICP에 도착한 의약품 배송물은 가정용품, 신발, 자동차 부품으로 잘못 신고됐다.

 

[필리핀-마닐라] = 태국에서 74개의 발릭바얀 상자에 담긴 2,950만 페소 상당의 건조 마리화나 또는 쿠시가 담긴 화물이 마닐라 국제 컨테이너 항구(MICP)“에서 적발되었다고 관세청(BOC)25일 발표했다.

 

비엔베니도 루비오(Bienvenido Rubio) 관세청장에 따르면 412MICP에 도착한 의약품 배송물은 가정용품, 신발, 자동차 부품으로 잘못 신고됐다.”고 했다.

 

BOC-MICP 지역 수집가인 Carmelita Talusan은 해당 화물에 대한 압수 및 구금 영장을 발부했다. 관세청 조사원들은 74개의 발릭바얀 상자 중 3개를 검사했는데, 그 상자에는 21,071그램의 마리화나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개의 상자는 Wilma BulahaguiErickson Bulahagui에게 위탁된 것으로 알려져 CIIS 직원은 배송물에 불법 약물이 포함되어 있다는 "경멸적인 정보"를 받은 후 해당 품목을 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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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oBOC가 발릭바얀 상자를 통해 국내로 밀수입되는 불법 마약에 대한 여러 사건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필리핀 디아스포라의 상징이 된 발릭바얀 상자를 통해 이러한 방식의 마리화나가 배송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Rubio"이 계획이 모든 필리핀 가족에게 보편적인 발릭바얀 상자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왜냐하면 그 상자가 우리에게 상징하는 것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라고 Rubio는 덧붙였다.

 

balikbayan 상자의 수취인, 발송인 및 수취인은 관세 현대화 및 관세법과 종합 위험 약물법 위반으로 기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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