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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A에서 한국인 화폐위조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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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4-05-0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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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57|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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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IA의 사진

 

[필리핀-마닐라] = 위조화폐 거래에 연루되어 서울에서 여러 가지 범죄 혐의로 수배 중인 한국인 남성이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에서 2024412일 입국관리국에 체포됐다.

 

BI 국장 노먼 탄싱코(Norman Tansingco)에게 제출한 보고서에서 BI 국경통제정보부(BI-BCIU)는 체포된 승객이 지난 47NAIA 1터미널에서 체포된 26세 장모씨라고 확인했다.

 

BI-BCIU에 따르면 장씨는 자신의 이름이 BI를 경멸하는 히트리스트에 올라 자신의 이름이 국의 감시 목록 명령과 인터폴의 적색 통지 대상임을 나타내는 뒤 체포됐다.

 

장씨는 비행기에서 내린 후 즉시 타귁시 캠프 바공 디와에 있는 BI 소장 시설로 이송되어 추방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BI 인터폴의 제이미 부스타만테 국장에 따르면 장씨는 위조 화폐 소지 및 거래 혐의로 기소됐으며 2024228일 한국 대구 지방 법원에서 발부된 체포 영장이 계류 중이다.

 

당국은 장 씨를 한국 위조지폐를 만든 전문 위조지폐 사용자로 지목했다. 그래서 그는 돈을 마음대로 쓰거나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또한 동일한 범죄로 6번의 전과가 있었지만 2023년에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졌고, 장씨는 가석방 기간에도 계속해서 가명을 이용해 지폐를 위조해 피해자들에게 자신보다 더 높은 가격에 진짜 돈을 사고 있다고 믿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위조한 지폐의 가치는 3000만 원 이상, $22000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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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한국인 도망자 2명 검거

www.magandapress.com - 202457|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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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2024425() 오후, 이민국(BI)은 심각한 범죄 혐의로 한국에서 수배중인 남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BI-FSU(BI 도망자 수색대) 렌델 라이언 시 소장은 최모씨(53)과 강모씨(49)으로 확인된 한국인 2명을 체포했다고 보고했다.

 

두 사람은 범죄수사탐지그룹(CIDG)과 협력해 424일 별도의 작전을 통해 체포됐다.

최씨는 Anunas, Clark Freeport Zone, Angeles City, BI 국장 Norman Tansingco의 임무 명령에 따라 별도의 작전에 체포 되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형법 제347조 제1항을 위반한 사기 혐의 7,550만원에 대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국 정부는 이미 그의 여권을 회수해 그는 더 이상 허가된 외국인이 아니다. 한편 강씨는 인천지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수배 중인 앙헬레스 시티 클락 자유 무역항 구역 호세 아바드 산토스 거리에서 체포됐다.

 

강씨는 대한민국 형법 중 특정경제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3)1-2호를 위반해 85천만원에 달하는 사기금을 지급한 혐의로 수배 중이다.

 

Tansingco"이러한 체포는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의 끊임없는 헌신을 강조했다. 우리는 법 집행 파트너와 협력함으로써 범죄자들이 우리나라에서 피난처를 찾지 못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최씨와 강씨 모두는 추방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타귁시 캠프 바공 디와(Camp Bagong Diwa)에 있는 BI 소장 구금시설에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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