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의따갈로그교실]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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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댓글 15건
조회 4,008회
작성일 11-07-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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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y isang karaniwang tao lamang, wala akong kayamanan, wala akong kapangyarihan, subalit kapag sinaktan ka, ininsulto, pinaiyak at pinagdusa ninuman, maging sinuman siya, hindi ko siya patatawarin.
아꼬‘이 이상 까라니왕 따오 라망, 왈라 아꽁 까야만안, 왈라아꽁 까빵야리한, 수발릿 까빡 시낙딴 까, 이닌술또, 비나나약 앗 삐낙두사 니누만, 마라밍 시누만 시야, 힌디 꼬 시야 빠따따와린.
[나는 보통 인간으로, 부도 권력도 없지만, 그렇지만 만약 누군가가 너를 상처 입히거나 모욕하거나 울리거나 괴롭히거나 하면, 그것이 누구라도 나는 결코 용서 하지 않는다.]
Saanman ako naroon, paulit-ulit kong ibinubulong-bulong ang iyong pangalan.
사안만 아꼬 나로온, 빠울릿-울릿 꽁 이비누부롱-부롱 앙 이용 빵알란.
[어디에 있어도, 나는 언제나 당신의 이름을 반복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Jane, kay gandang pangalan! Kay ganda ng tunog!
Alam mo, lagi kong binibigkas ang iyong pangalan sa aking isipan sa iba't ibang paraan.
제인, 까이 간당 빵알란! 까이 간다 낭 뚜녹!
알람 모, 라기 꽁 비니빅까스 앙 이용 빵알란 사 아낑 이시빤 사 이밧‘ 이방 빠라안.
[제인, 아!~ 너무나 아름다운 이름!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 난 알고 있어 요, 나는 언제나 당신의 이름을 마음속에서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말하고 있답니다.]
주의!
말머리의 Jane을 여러분의 걸프렌드, 보이프렌드의 이름을 옮겨놓는 것을 잊는다면, 머리털 다 뽑힙니다.......ㅋㅋ
Mahal ko ang kalahat-lahatan mo, ang iyong mga mata, ang iyong buhok, ang iyong mga labi, O! ang iyong malalambot na mga labi, ang iyong halik, ang iyong pangalan, ang iyong apelyido, ang iyong adres at ang iyong email adres. Sinabi kong mahal ko ang lahat-lahat ng hinggil sa iyo, ang iyong tinig, ang iyong pagsasalita at ang pagkilos mo, ang paraan ng pagpapakita mo sa akin ng iyong pagmamahal, talagang mahal na mahal ko ang lahat ng bagay na ukol sa iyo.
마할 꼬 앙 까라핫-라하딴 모, 앙 이용 망아 마따, 앙 이용 부혹, 앙 이용 망아 라비, 오! 앙 이용 마아람봇 나 망아 라비, 앙 이용 하릭, 앙 이용 빵알란, 앙 이용 아ㅤㅃㅔㄹ위도, 앙 이용 아드레스 앗 앙 이용 이멜 아드레스. 시나비 꽁 마할 꼬 앙 라핫-라핫 낭 힝길 사 이요, 앙 이용 띠닉, 앙 이용 빡사사리따 앗 앙 빡끼로스 모, 앙 빠라안 낭 빡빠빠끼따 모 사 앙 아낀 낭 이용 빡마마할, 따라강 마할 나 마할 꼬 앙 라핫 낭 바가이 나 우꼴 사 이요.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눈동자, 당신의 머리카락, 당신의 입술, 그리고, 당신의 부드러운 입술, 당신의 키스. 당신의 이름, 당신의 이름, 당신의 주소, 당신의 메일 주소.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소리도, 당신의 말투도, 당신의 행동도, 나의 대한 사랑의 표현 방법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을 확실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Ikaw ang laman ng panaginip ko gabi-gabi.
이까우 앙 라만 낭 빠나기닙 꼬 가비-가비.
[매일 저녁 내 꿈에 나오는 것은 당신입니다.]
Sa oras na mamulat ang mga mata ko sa umaga, ikaw kaagad ang nasa isip ko.
사 오라스 나 마무랏 앙 망아 마따 꼬 사 우마가, 이까우 까아갑 앙 나사 이십 꼬.
[아침에 눈을 뜨면 처음 생각하는 것은 당신입니다.]
Kinikilig ako sa tuwing maririnig ko ang iyong malambing na boses sa telepono.
끼니끼릭 아꼬 사 뚜윙 마리리닉 꼬 앙 이용 마람빙 나 보세스 사 뗄레뽀노.
[당신의 상냥한 소리를 전화로 들을 때마다 나의 마음은 약해집니다.]
당신이 움직이는 모습의 모든 것을 사진에 남기고 싶다.
Gusto kong kunan ng larawan ang bawat galaw mo.
구스또 꽁 꾼안 낭 라라완 앙 바왓 가라우 모.
[당신이 움직이는 모습의 모든 것을 사진에 남기고 싶다.]
Gusto kong kunan ng video ang iyong 24 na oras, ang iyong isang linggo, ang iyong isang buwan, ang 365 na araw ng iyong buhay, tuluy-tuloy, walang hinto, walang putol.
구스또 공 꾼안 낭 비데오 앙 이용 뚜엔띠뽀 나 오라스, 앙 이용 이상 링고, 앙 이용 이상 부완, 앙 365 나 아라우 낭 이용 부하이, 뚜루이-뚤로이, 왈랑 힌또, 왈랑 뿌똘.
[당신의 24시간, 당신의 일주일, 당신 1개월, 당신의 365일을 계속해서 비디오에 남기고 싶다.]
어리석었던 자신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Pinagsisisihan ko ang aking pagmamaltrato sa iyo.
삐낙시시시한 꼬 앙 아낑 빡마마릿라또 사 이요.
[당신에게 심한 행동을 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Pinagsisisihan ko ang hindi ko pagiging tapat sa iyo.
삐낙시시시한 꼬 앙 힌디 꼬 빡이깅 따빳 사 이요.
[당신에게 정직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Pinagsisisihan ko ang aking pagiging gago.
삐낙시시시한 꼬 앙 아낑 빡이깅 가고.
[어리석었던 자신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오래오래님의 댓글
오래오래 작성일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바리님의 댓글
가바리 작성일
어렵다~~~~~ㅠ.ㅠ
origin님의 댓글
origi… 작성일
띄어서 있는게 아니라서 이해하기 어렵네용
스타일좋게님의 댓글
스타일좋게 작성일
흐미...너무 어려워요...ㅠㅠ
프로랍니다님의 댓글
프로랍니다 작성일
어렵습니다.따갈로그어. *^^*
슬리님의 댓글
슬리 작성일
유용하게 쓰고 있는 표현입니다!
마간다카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작성일
갑자기 마간다가 싫어진다 이어려운 숙제를 고시공부보다 어려운듯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유익한자료 감사 합니다.
VJRAYASKA님의 댓글
VJRAY…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생무상님의 댓글
인생무상 작성일
Slmt po..^^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작성일
유익한 자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ay83님의 댓글
Jay83 작성일
어렵긴한데 복사해서보내주기에 좋은말이많네요^^
보라보라님의 댓글
보라보라 작성일
이렇게보니 어렵네요 ㅠㅠ
이야호우님의 댓글
이야호우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대표님의 댓글
박대표 작성일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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