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필리핀 실직자 237만 명으로 증가 > 필리핀 뉴스

▶www.magandapress.com - 2023년 3월 9일, 오전 11:04:30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실업자 수가 1월에 237만 명으로 증가하여 한 달 전에 기록된 222만 명보다 증가했다고 필리핀 통계청(PSA)이 목요일 보고했다. 이는 전월의 4.3%보다 높아진 4.8%의 전국 실업률에 해당한다.

 

국가 통계학자 데니스 마파(Dennis Mapa)는 이전에 기업들이 강한 휴가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근로자를 고용하는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실업률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목요일 브리핑에서 명절 관련 활동이 누그러지면서 1분기 실업률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반복했다. 마파는 "메이룬 타용 계절성 다힐사 연휴기간 경제활동"이라고 말했다.

 

연휴기간 경제활동으로 인해 계절성이 있다. 그러나 마파는 실업률이 2022년 하반기부터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5% 수준 이하이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콜 지역은 6.6%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고, 잠보앙가 반도는 2.6%로 가장 낮았다.

 

한편, 이 기간 동안 노동력 참여율은 64.5%까지 증가하여 4,972만 명의 필리핀인이 취업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도 95.2%로 409만명 증가한 47.35명을 기록했다.

 

반면 불완전 고용률은 14.1%로, 더 오래 일하고 더 나은 일자리를 얻기를 원하는 취업자 약 665만 명을 기록했다. 마파는 또한 명절과 관련된 경제 활동의 "둔화"에 불완전한 개인의 증가를 설명했다.

 

PSA 자료에서도 도소매업이 15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고용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과 임업이 그 뒤를 이었다. 숙박 및 음식 서비스 활동; 운송 및 보관; 및 기타 봉사 활동.

 

반면 건설 부문은 약 334,000명의 손실을 기록하며 가장 큰 고용 감소를 기록했다. 그 다음에는 물 공급, 하수도, 폐기물 관리 및 개선 활동이 뒤따른다. 전문적이고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