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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루손에서 '공산주의자' 4명 항복

작성일 24-03-0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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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1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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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자는 공산주의 테러 단체(CTG)의 일원으로 그는 자신의 총기와 탄약을 오로라 경찰에 넘겼다.

 

[캠프 올리바스(CAMP OLIVAS), 필리핀 팜팡가] = 공산주의자로 의심되는 4명이 지난 주말 중부 루손 지역 당국에 항복했다.

 

항복자 중에는 공산주의 테러 단체(CTG)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윌리 또는 윌슨이라는 이름의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자신의 총기와 탄약을 오로라 경찰에 넘겼다.

 

Baby라는 별칭으로 확인된 또 다른 CTG 회원은 누에바에시하 경찰에 자수했다. Tarlac에서는 Ka Alo라는 별칭이 San Clemente 지방 경찰에 항복했다.

 

잠발레스 경찰은 안젤로라는 가명이 항복하고 총기, 급조 폭발 장치, 전복적인 문서를 제2지방기동군중대에 넘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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